[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전국교수연구자비상시국회의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2차 시국선언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국민을 속이고 헌정질서를 파괴한 박근혜정권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에 민주평등 공공성의 국가시스템을 세우기 위해 교수연구자 3130명이 함께 의지를 모았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