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겸 배우 지헤라가 ‘2016 mama(마마)’를 앞두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헤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헤라는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헤라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헤라는 오늘(2일) 오후 8시에 열리는 ‘2016 mama(마마)’ 레드카펫에 진행자로 발탁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