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일 국회 정문 앞에서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정치는 국민 뜻에 따라야’라는 주제로 무제한 현장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12월 3일 전국적으로 더 많은 촛불을 밝혀 달라”며 “탄핵 가결에는 야권의 힘으로만 어렵다. 국민이 권력을 이긴다”고 호소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