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창원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2016 창원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송년음악회. (제공: 창원시립예술단) 

‘사랑과 화합의 하모니’ 

[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창원시립예술단이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16송년음악회 ‘사랑과 화합의 하모니’를 연다.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창원시립예술단의 4개 단체인 창원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합창단, 창원시립무용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모두 출연한다. 또 소프라노 박유리, 테너 신동원, 발레리나 김은실, 발레리노 김명윤, 명품 보컬가수 휘성이 출연하여 클래식, 춤, 합창, 오페라곡, 발레,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감동적인 종합예술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창원시립무용단의 ‘다이나믹 창원’을 주제로 한 화려한 탭댄스 군무와 시립교향악단의 쇼스타코비치의 축전서곡으로 공연의 밝고 웅장한 시작을 알리고, 소프라노 박유리가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아베마리아’, 테너 신동원이 ‘오 거룩한 밤’,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내 입술은 침묵하고’를 불러 서정적인 연말분위기를 연출한다.

▲ 휘성. (제공: 창원시립예술단)

공연 후반에는 시립교향악단의 카카바스 크리스마스 캐롤 연주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이어, 감성과 가창력을 동시에 겸비한 휘성이 ‘안되나요’ 등 대표곡을 열창한다. 또 발레리나 김은실과 발레리노 김명윤이 클래식 발레2인무 중 가장 화려하다는 밍쿠스의 발레 돈키호테 중 ‘그랑 파드되’를 공연한다. 

공연의 마지막은 시립교향악단의 연주, 시립합창단의 노래로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의 합창’을 부르며 송년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