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윤 교수 (제공: 연세대학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신현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일 열린 광고법학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광고법학회는 광고학자와 법학자가 융합연구를 수행하여 올바른 광고문화를 확산하고 합리적인 정책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광고산업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하는 학회다.

신 교수는 연세대 교학부총장, 한국상사법학회 회장, 법무부 상법개정위원장,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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