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100년의 테일러, 그리고 대구’展
[전시] ‘100년의 테일러, 그리고 대구’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DTC섬유박물관(회장 이의열)과 함께 2016년 에서 공동기획전 ‘100년의 테일러, 그리고 대구’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나라 양복의 100년사와 함께 대구지역 양복점 및 테일러를 주제로 대한제국의 ‘대례복(大禮服)’, 일제강점기의 ‘연미복’ 1960년대 생산된 국산 양복지 ‘골덴텍스(goldentex)’ 등 양복의 도입에서부터 정착까지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자료 150여 점이 선보인다.

‘제1부-양복의 도입’에서는 양복 도입의 계기가 된 ‘육군복장규칙’(1895) 및 ‘문관복장규칙’(1900)의 의미와 이로 인해 새롭게 바뀐 정부 관료의 문무복(文武服)을 소개한다. ‘제2부-테일러의 등장과 성장’에서는 양복점과 새롭게 등장한 직업인 양복 기술자 테일러(tailor)에 대하여 설명한다. ‘제3부-대구의 테일러’에는 대구 양복점 거리의 테일러들의 이야기를 통해 광복 이후 대구 지역 양복의 역사를 조망했다.

2일~2017년 3월 12일 / 대구 DTC섬유박물관 기획전시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