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전자현악그룹 샤인이 1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국제반려동물영화제(CAFF)’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반려동물영화제는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김영언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위원장이 기획한 영화제이다. 인권을 대변하는 영화가 있는 것처럼 학대받고 버려지는 동물을 대변하고자 이번 영화제가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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