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1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AW컨벤션센터에서 ‘제18회 전국불교사회복지대회’를 열었다. 제3부 자비나눔 대법회에서 여성가족부 강은희 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케이크 커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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