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자 기자] 1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2016년 유로지로(Eurogiro) 아시아태평양 회의’에서 한국, 일본,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폴, 홍콩 등 아태지역 8개국 우정대표가 유로지로의 최신 현황을 공유하고 유로지로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진용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오타라 필리핀 우정공사 사장(뒷줄 오른쪽에서 첫번째), 미쉘 스튜츠 유로지로사 사장(뒷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유로지로 회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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