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중소협력업체 금융지원 위해 5개 시중은행과 업무협약
철도공단, 중소협력업체 금융지원 위해 5개 시중은행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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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달 30일 공단 본사(대전 동구)에서 5개 시중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성춘겨유IBK기업은행 충청지역본부장, 김재원 우리은행 부행장, 박인서 철도공단 기획재무본부장, 박태석 NH농협은행 부행장, 김양수 KB국민은행 기업상품부장, ㈜페이컴스 홍종열 대표이사-체불e제로 시스템 개발업체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달 30일 공단 본사(대전 동구)에서 5개 시중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 ‘체불e제로 시스템(공사대금 지급시스템)’을 이용하는 중소협력업체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5개 시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IBK기업은행·농협은행·KB국민은행)은 해당 협력업체에 대한 대출심사에서 공단의 신용도를 고려해 업체 단독으로 대출을 받는 것보다 우대금리를 적용하게 된다.

원도급사와 하도급사가 은행과 약정을 체결하고 공사계약서 등 필요한 서류를 은행에 제출하면 공사대금을 담보로 저리대출을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철도현장 공사대금 체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은행권과 연계된 체불방지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그 결과 해당 시스템이 적용된 현장에는 체불 방지 효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VOC(Voice of Customer)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Pay Alarm’을 개발하는 등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했다. ‘Pay Alarm’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근로자와 자재·장비 업체들은 공단 담당자와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으며 대금청구와 수령이 올바르게 이뤄졌는지 검증하는 기능과 체불 발생 시 신고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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