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홍보대사 위촉식이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가운데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왼쪽 세번째)과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장혜진(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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