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전국대표자들이 1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4월 퇴진과 6월 대선이라는 당론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한다”며 “범죄자 박근혜에게 명예로운 퇴진은 있을 수 없으며 질서 있는 사퇴도 필요치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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