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전국 > 대구/경북
朴 대통령, 서문시장 화재현장 기습 방문
송성자 기자  |  ssong2182@newscj.co.kr
2016.12.01 15:08:16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이 1일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차에서 내린 박근혜 대통령이 기다리고 있던 김영오 서문시장 상인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자신의 정치적 고양이라고 볼 수 있는 서문시장 화재현장에 전격 방문했다.

박 대통령의 외부 일정은 지난 10월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이후 35일 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화재현장에 도착해 15분가량 둘러본 뒤 곧바로 떠났다.

서문시장은 2012년 대선과 지난해 총선 등 박 대통령이 정치적 고비를 맞을 때마다 찾았던 곳이다.

그러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악화된 민심은 대구도 피해가지 못했다.  

이날 ‘박근혜퇴진대구시민행동’ 회원들은 시위를 이어 갔으며 상인들 역시 침묵으로 박 대통령을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박 대통령의 얼굴이라도 보려고 모여들며 환호가 끊이지 않았던 지난 방문들과는 사뭇 다른 모양새다.

한편 지난달 30일 서문시장 4지구 쪽에서 발생한 불은 점포 679곳을 태우고 이틀째 꺼지지 않고 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이날 현장 감식을 벌이며 발화 원인 등을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관련기사]

송성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0)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비주얼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천지일보구독신청 |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천지일보    등록번호: 서울 아00902     등록일: 2009년 7월 10일     제호: 뉴스천지    발행인: 이상면     편집인: 이상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89길31(서계동) 코레일유통 빌딩 4층     발행일자: 2009년 9월 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황금중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