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강인규 시장, 내년 시정운영 7대 기조 발표
[나주] 강인규 시장, 내년 시정운영 7대 기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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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규 나주시장이 1일 정례회에서 내년 시정운영 7대 기조를 설명하고 있다. (제공: 나주시)

전라도 정명천년사업 추진도 강조

[천지일보 나주=김태건 기자] 강인규 나주시장이 1일 열린 12월 정례회에서 올해 시정 성과와 7대 기조 중심의 내년 시정운영 주요방향을 직접 PT 자료를 활용해 직원에게 설명했다.

강인규 시장은 내년 주요 시정운영 방향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제일도시’, 자주재원 확충으로 ‘재정자립도시’, 녹지와 도심이 어우러지는 ‘녹색도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립형 교육 도시’, 시민중심 체감행정 정착으로 ‘소통행정도시’ 강화,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농업도시’, 원도심의 역사 문화와 혁신도시의 4차 산업이 공존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주요 성과로 ▲인구 10만 회복 ▲재정규모 7000억 돌파 ▲민선자치시대 최초로 2000억원대 공모사업비 확보 ▲한전 에너지밸리 연구개발센터 유치와 에너지밸리 사업 가속화 ▲농업인 월급제 확대 시행과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100원 택시 시행과 호혜원 축산업 전격 폐업 ▲시민과 소통하는 나주 실현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온 결과 각종 대상 수상 등 대내외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 모든 성과는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10만 시민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면서 “내년은 2년 반 동안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더 뚜렷한 성과를 내야한다”며 배전의 노력을 당부했다.

또 “내년에 ‘국보 제295호 금동관 출토 10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영산강 유역의 마한 문화의 실체를 규명하겠다”며 “‘2018년 전라도 정명 천년 기념사업’을 주도해 나주의 정체성 확립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나주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여 미래 우리 자녀가 자랑스러워하는 나주를 만들자”고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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