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이 지난달 29일부터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를 개최했다. 특별전에서는 웅진기(475~538)와 사비기(538~660)의 대표 문화재 350건 1720점을 도성, 사찰, 능묘로 구분해 소개했다. 사진은 해설사가 특별전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