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이 지난달 29일부터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를 개최했다. 전시는 내년 1월 30일까지 9주간 진행된다. (재)백제세계유산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 사진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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