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가 30일 오후 충남 천안시 야우리백화점 앞에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일반 시민도 촛불을 들고 동참하는 가운데 아산시 배방읍에서 부모님과 함께 참석한 6·10살 어린아이가 촛불을 들고 자유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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