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오승아 근황 공개… 물오른 미모 ‘시선강탈’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 I miss rainnous♡”라는 글과 함께 사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승아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승아는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1일 “오승아는 레인보우를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며 활동을 펼쳐왔다”며 “오승아의 재능을 더욱 발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