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해외 저명 디자이너 초청 특강 및 워크숍 개최
상명대학교, 해외 저명 디자이너 초청 특강 및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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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종료 후 단체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상명대학교)

[천지일보=박주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30일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 주최로 특성화사업 글로벌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저명 디자이너 초청 특강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이하 창의디자인 사업단)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제공하고 융합형 창의디자이너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저명 디자이너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 초빙된 나카가와 히로타카 교수와 토시치가 카몬 교수는 교토세이카대학 예술학부에 재직 중인 세계적 명성의 디자이너로서 일본의 전통기법과 신소재를 이용한 텍스타일 아트분야의 권위자다. ‘누노천(일본 전통 직물)과 라인스티치를 이용한 아트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해 꿰매고, 잇고, 연결되는 텍스타일 아트의 작품세계를 보여줬다.

또한 토시치가 카몬 교수는 ‘일본 전통기법을 활용한 현대아트영역 표현의 가능성’을 학생들에게 강연한 후 ‘빛과 흔적, 특수염료를 이용한 회화적 텍스타일의 작품세계’를 표현한 본인 작품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창의디자인 사업단의 강성해(텍스타일디자인학과) 교수는 “특성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디자이너로서 보다 풍부한 시야를 갖고 글로벌한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며 “해외 저명 디자이너를 초청해 실질적인 경험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텍스타일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로 이뤄진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단장 강성해)은 특성화된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창조해나갈 창의적인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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