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크리스마스트리 희망의 빛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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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후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점등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제공: 동대문구)

7m 대형트리 LED조명 에너지 절감
37만 구민 행복과 밝은 미래 기원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30일 오후 5시 30분 구청 광장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크리스마스와 2017년 새해를 앞두고 37만 동대문구민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는 뜻에서 마련됐다. 구청 청사 앞 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상징인 7m 높이의 대형 트리가 세워지고 주변 나무와 함께 아름다운 조명 장식들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여름철 조롱박 터널로 사용하던 터널 구조물에 조명을 장식함으로써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했다. 아울러 트리에 사용되는 전구는 모두 LED 전구로 하고 점등시간도 지난해보다 1시간 단축 운영함으로써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밝은 빛처럼 모든 구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바란다”며 “국정이 혼란스럽고 서민이 살기 힘들어진 이 때 소외되고 쓸쓸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들과 소통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트리는 12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오후 10시 점등한다.

▲ 30일 오후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앞줄 왼쪽 7번째)과 간부, 구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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