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소장 법안스님)가 30일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보현실에서 ‘국내 인도 명상공동체의 현황과 사례’를 주제로 종교공동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윤인모 현대액티브힐링 명상센터 지도자가 ‘과학과 종교 사이, 오쇼 명상의 길’, 인도 비하르 요가대학에서 공부한 문영희씨가 ‘스와미 쉬바난다 전통을 계승해온 한국 사띠아난다요가 아쉬람’, 이정수 담마코리아 지도법사가 ‘담마코리아는 재가 수행공동체인가’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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