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주최로 30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성평등을 향한 198일간의 기록과 기억-강남역 여성 살해사건을 중심으로’ 공유 행사 참석자들이 서울 등 전국 9개 지역에 붙은 강남역 여성 살해사건 포스트잇 자료 3만 5350장을 보관한 기억존(Zone)에서 “나는 약속합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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