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민낯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민낯에도 우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국 피플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그의 연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지난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9월 약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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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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