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젝스키스의 ‘애틋한 멤버’ 고지용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고지용 아내 허양임씨는 최근 SNS에 남편,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허양임씨는 “#엄마아빠랑 함께여서 #행복했던 #우리아가 #우리가족 #여의도공원 #한강시민공원 #공룡박물관 #초가을 날씨 맘껏 즐기며. 매일매일 함께 놀자는 #아들 두고 내일은 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고지용 아들은 아빠를 꼭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고지용은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의사 허양임씨와 결혼했다.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신곡 ‘세 단어’로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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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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