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슈퍼마켓을 차려 장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온유는 과거 방송된 TV조선 ‘아이돌잔치’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온유는 “(민호가) 왜 그렇게 돈을 아끼냐면 나중에 축구단을 사고 싶어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는 “구단주까지는 아니어도 임직원 정도는 되고 싶다”며 웃었다.
태민은 장래희망에 대한 질문에 “공연 같은 거 자유롭게 마음 편히 하고 싶다”고 답했다. 온유는 “슈퍼마켓 차려 장사를 하고 싶다. 소소하게 먹을 것만 벌어먹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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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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