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함양=이선미 기자] 28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 조산마을 조봉선(55)씨 부부가 겨울철 별미인 시래기를 덕장에서 손질하고 있다. (제공: 함양군)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선미 기자
alskfl@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 함양=이선미 기자] 28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 조산마을 조봉선(55)씨 부부가 겨울철 별미인 시래기를 덕장에서 손질하고 있다. (제공: 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