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6일 5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27일 새벽 집회가 마무리되며 주최측이 무대를 해체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다음주에 만나자”며 다음 집회를 기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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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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