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안치환 11월 26일 촛불집회 등장… “우리의 마음을 울렸으면 한다”
양희은·안치환 11월 26일 촛불집회 등장… “우리의 마음을 울렸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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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수 양희은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양희은이 26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등장했다.

양희은은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5차 촛불집회 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열창했다.

양희은은 “우리가 해결하고 청산해야 할 것이 많다”면서 “감동적인 무대 가사 하나하나가 우리의 마음을 울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위 참석자들은 촛불과 휴대폰 라이트를 흔들며 그의 노래를 따라 불렀다.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수 안치환이 공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한편 가수 안치환도 이날 촛불집회 무대에 올라 대표곡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자유’ 등을 열창했다.

특히 안치환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의 가사를 ‘하야가 꽃보다 아름다워’로 개사해 불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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