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26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대구 중구에서 4차 시국대회가 열렸다. 시민발언 후 북성로에서 행진 중 미술가인 손영복(36), 윤동희(34) 작가가 자신들이 만든 조형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미술관에 있다가 이 상황들이 너무 답답해서 아이디어를 낸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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