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지유림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제8의 멤버 리지가 공개돼 화제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측인 플레디스는 17일 새벽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부산 출신 19세 소녀 리지(Lizzy)를 공개했다.
리지는 귀여운 말투와 강아지를 닮은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리지(Lizzy)의 프로필이 공개되기 전부터 학창 시절로 알려진 사진들이 떠도는 등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쁘고, 애프터스쿨에 시너지 효과를 미칠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인조로 변신한 애프터 스쿨은 신곡 '뱅'(Bang)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지유림 기자
ciel@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