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석, 이효리와 전속계약… ‘소길댁 작업실’ 공개 (출처: 김형석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이효리가 가요계 컴백을 준비 중이다.

24일 한 매체는 “이효리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회장을 맡고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고 음반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앞서 지난 11일 김형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길댁 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에 있는 이효리의 작업실 모습이 담겨 있다.

이효리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드디어 컴백” “기대만발”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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