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를 위한 긴급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22일 국회 원회관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날 하 의원은 “이번 탄핵안이 빨리 진행되면 내년 3월 31일에 대선을 진행할 수 있다”며 “이번 주 내 탄핵 소추안 발의하고, 새누리당에 40~50명 정도가 탄핵안에 찬성한다. 제가 책임지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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