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천도교중앙총부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3.1운동 역사 규명에 초점을 맞춘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러시아·일본 지역에서 전개된 3.1운동과 그 이후의 민족운동을 중심으로 한 연구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