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노코퍼레이션, 영국시계 ‘헨리런던(HENRY LONDON)’ JDC면세점 입점 (제공: ㈜거노코퍼레이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영국 시계 브랜드로 국내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헨리런던(HENRY LONDON)이 제주공항면세점인 JDC면세점에 이번 달 10일 입점했다고 ㈜거노코퍼레이션이 15일 밝혔다.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이 국내 독점 유통하는 헨리런던(HENRY LONDON) 시계는 모던한 디자인과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멋이 특징이며 ‘과거와 현대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시작돼 영국의 빈티지한 감성을 현대에 맞게 녹여냈다.

㈜거노코퍼레이션은 JDC면세점에 헨리런던(HENRY LONDON) 외에도 잉거솔(Ingersoll), 라스라르센(LARS LARSEN), 베카앤벨(BEKA&BELL)이 입점돼 있다고 전했다.

그 외 다양한 자사브랜드가 SM면세점,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SM면세점, 한화갤러리아면세점에 입점돼 판매되고 있다.

헨리런던(HENRY LONDON) 시계는 면세점 외에도 유로타임 직영점과유로타임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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