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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치! 생활 TIP] ⑤스트레스, 치아 건강 어디까지 위협하나?
뉴스천지  |  newscj@newscj.com
2016.11.15 1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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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현대인의 삶에서 동반자처럼 따라다니는 ‘스트레스’

하루에도 수많은 일을 경험하는 현대인의 경우엔 ‘스트레스’는 필연적으로 몸에 남게 되는 부산물 중 하나다. 주변 사람의 말, 행동이나 자신이 행한 행동으로도 쉽게 크고 작은 스트레스가 몸에 쌓이게 되며, 입버릇처럼 남발하기도 한다. 사람에겐 스트레스가 없는 삶을 살기란 거의 힘들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미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각인된 만병의 근원이란 공식도 있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변화된 생활패턴이나 습관이 가져오는 질환까지는 파악하기 힘들다. 특히 구강 질환까지 신경 쓰기엔 더 힘들다. 단순히 스트레스는 삶의 일부라 치부하기보단 변화되는 행동 습관이 가져오는 변화까지 파악해야 된다.

◆스트레스로 생긴 습관! 어떻게 풀어야 될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여러 가지 심리 변화에 주요 원인이 된다. 이는 아드레날린 분비에 따른 것으로 콩팥 위에 부신에서 분비된 교감 신경 전달물질로 근육과 뇌로 향하는 혈류량을 증가시켜,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몸을 긴장 상태로 바꿔 심리 중 불안감, 초조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때 행할 수 있는 행동 패턴을 눈여겨봐야 한다.
치아를 강하게 부딪치거나 입술을 씹는 행동, 손톱을 씹는 습관이 드러난다. 이 같은 행동은 치아에 강한 압력을 가해 치아 마모나 구강 구조를 변형시킬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취하는 기호 식품인 술, 담배도 치아 문제를 야기한다.
술의 경우엔 혈압을 상승시켜, 잇몸 내 출혈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당분이 포함된 안주 섭취나 과일주까지 섭취한다면 치아 건강은 더 위협받는다. 만약 숙취로 구토까지 한다면 위산이 치아 부식을 가져온다. 술 섭취 중 우유 섭취나 취침 전 양치질은 필수다.
흡연도 마찬가지다. 담배 내 포함된 유해성분은 구강 내 세균의 생태계 질서에 악영향에 가져와 잇몸 질환을 가져온다. 또한 술과 담배는 입 안을 건조 상태로 만들어 구강 유해균 증식에 일조한다.

   
▲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위 내용 같은 스트레스에 따른 행동 패턴에 따라 구강 문제를 가져오지만,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에 따른 구강 문제도 가져온다. 일명 코티솔 호르몬은 스트레스 안정을 위해 분비되지만, 수면 방해나 렙틴 호르몬 수치를 낮춰 폭식을 유도한다. 간혹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말이 코티솔 호르몬 덕분이다. 이 때 당분 위주로 섭취하기도해 치아 우식증 문제를 가져온다.
또한 이 호르몬이 지속해 분비된다면, 몸의 면역력도 낮춰 치주염의 문제도 생길 수 있다.

인천W치과 윤성욱 원장은 “스트레스는 입 안 건강 악화를 주도하는 주범이다. 입 안 문제를 원만하게 풀어가기 위해선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 벌어지는 잘못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며 “만약 술과 담배를 주로 찾게 된다면, 입 안 보호를 위해 치실, 치간 칫솔을 사용해 혀 바닥, 잇몸 사이까지 구석구석 닦는 습관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스트레스 없는 삶을 꿈꿀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기마련이다. 하지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건강과 질환의 원인으로 나뉘게 된다. 적당한 운동이나 반신욕, 여행하는 방법과 같은 취미나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푸는 습관이 좋다.
만약 섭취로 스트레스를 푼다면, 섭취 후 20분 이내에 양치질을 한 후 정기적인 전문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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