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LG생활건강)

배우 소이현 “실제로 베비언스 액상분유로 하은이 양육”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는 배우 소이현과 딸 인하은 모녀를 신규모델로 발탁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딸 인하은양이 스타 2세로서 최근 방송과 SNS에서 귀엽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베비언스의 액상분유를 주식으로 먹고 있어 베비언스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에 따르면, 베비언스의 대표제품인 액상분유는 신선한 1A 등급의 프리미엄 원유만을 사용하며 아이에게 최적의 영양을 공급하도록 무균충전공법으로 생산, 열처리 농축·건조를 하지 않은 제품이다.

한편 베비언스는 최근 국내 브랜드 최초로 ‘산양 액상분유’를 출시하고, 이유식 ‘바른 입맛’을 론칭하는 등 아기 건강을 위한 제품군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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