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2016 대구청년주간’ 행사가 28일 중구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막을 올렸다. 청년주간은 소통·참여·정책을 주요 키워드로 청년들의 이야기와 고민을 공감하고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등 인사들이 모두의 염원을 담아 ‘청년이 바로서는 대구, 청년이 행복한 대구’를 염원하는 희망풍선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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