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인삼·버섯·약용작물 직거래 장터 ‘몸에 좋은 것은 다 모였네’
[영상뉴스] 인삼·버섯·약용작물 직거래 장터 ‘몸에 좋은 것은 다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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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금중·김미라 기자] 인삼과 버섯은 면역력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라 할 수 있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우수한 인삼들.
산호모양 버섯부터 동충하초 등 형형색색의 버섯과 약용작물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인삼과 버섯, 약용작물 직거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인삼과 버섯 일부 농가는 올해 폭염과 태풍 등으로 출하량이 줄거나, 김영란법 시행으로 그 수요가 감소했는데요.

농협중앙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

개막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정창진 상무를 비롯해 전국 각지 인삼농협조합장, 버섯·약용작물협의회장들과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수확기를 맞은 생산 농가들의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겐 산지직송 제품을 가까이서 접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녹취: 정창진 | 농협중앙회 상무)
“이 행사가 정성을 다해서 농사를 지은 우리 농업인에게 사기진작의 계기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구매의 장이 되어 인삼과 버섯, 약용작물 판매 확대에 기폭제가 되길 바랍니다.”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은 품질 좋은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다며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엽진 | 안양시 평촌동)
“인삼이 6년산인데 (품질이) 좋은 것 같아가지고 샀어요. 먹어보고 좋으면 계속 구입을 해야죠. 굉장히 저렴하더라고요. 앞으로 요런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말리지 않은 인삼인 수삼과 각종 버섯들을 시중보다 많게는 3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건강 떡 나눔과 우수 수삼 선발대회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는데요.
오늘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계속됩니다.

(영상취재/편집: 황금중 기자)

▲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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