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주 “어릴 적 롤모델은 안무가 홍영주”… ‘관심집중’ (출처: SBS ‘힐링캠프-500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국주가 어릴 적 롤모델로 안무가 홍영주를 꼽았다.

이국주는 과거 진행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국주는 강한 댄스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어릴 적 롤모델로 안무가인 홍영주를 꼽으며, 남자가수들이 추는 파워풀한 춤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국주는 포토샵 댄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는 그는 포토샵을 다루는 실력이 수준급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보정하는 법을 댄스로 승화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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