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서울 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 ‘2016세계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이창열 조직위원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지난 22일 서울 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 시정일보와 뉴민주신문, 세계명품브랜드인증위원회에서 주관한 ‘2016세계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에 선풍 한국가수협회 회장, MC 명혜 사회로, 2부는 박종훈, 황예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공연에는 우즈베키스탄 무용(무합마트)과 몽골전통무용, 가수 청리, 가수 서지희, 그리고 한글창작 작품 설명과 가수 명혜, 가수 선풍, 가수 헤라, 중국 소수민족인 장족춤 설산의 아가씨 등 여러 공연으로 이어졌다.

세계명품 수상자로는 원경희(세종인문도시명품 여주), 이건식 김제시장, 가수 헤라, 전주 풍년제과 강동오 대표, 정준규 성은 대표, 홍수영 천안자원복지회 회장, 한한국 세계평화 작가, 선풍 ㈔한국가수협회 회장 등 44명이 각 분야에서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창열 조직위원장은 “모든 제품이나 개인 기술력이 국내뿐 아니라 국외로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어 국익과 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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