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남’ 배용준 아내 박수진, 볼록 나온 배와 함께 청초한 미소 (출처: 박수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득남한 가운데 박수진의 출산 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수진은 출산 2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풍경을 뒤로 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수진은 청초한 자태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박수진의 볼록 나온 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부부가 어제(23일) 낮 서울 강남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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