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백남기투쟁본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부검저지를 위한 36시간 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지금까지 백남기 농민을 지켜온 것은 시민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집결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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