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고경표의 다정샷이 공개됐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밝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고경표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공효진과 고경표는 ‘질투의 화신’에서 각각 표나리와 고정원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