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3일 오후 다음 카페 모임인 워마드와 여성커뮤니티 연합(뉴빵, 여성자치도시만들기, 바코드, 숲속 갓치들, 여성시대) 회원이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를 촉구하는 가운데 한 회원이 ‘내 자궁 나의 것’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집회에서 “My Body My Choice” “내 자궁은 내 것이다” “낙태금지법 폐지해라” “임신중단 합법화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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