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기자] 한민족독도사관 주최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아트홀에서 ‘류’ 예술단의 아트컬 바람칼 공연이 열렸다. 한민족독도사관 천숙녀 관장이 ‘평화의 섬 독도’ 시를 낭송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독도를 울릉도의 귀속 섬으로 반포한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11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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