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텍트엠에서 출시한 아이폰7·플러스 전용 하이브리드글라스필름. (제공: 프로텍트엠)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프로텍트엠(대표 정영민)은 아이폰7의 브랜드케이스와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한 방탄강화유리필름 ‘레볼루션글라스 하이브리드2.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본의 유리제조업체 '아사히글라스'를 사용한 최고급 스마트폰용 액정강화유리다. 기존의 방탄필름이나 강화유리필름과 달리 유리와 PET필름의 장점을 합쳐 높은 투과율과 표면강도를 자랑하며 외부 충격으로 인한 파손 가능성을 최소화한 액정보호 솔루션이다.

프리미엄급인 리얼 0.2T의 두께와 표면강도9H으로 제작됐으며, 충격 방지 기능과 스크래치 방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존의 아이폰 사용 유형과 액세서리 호환성을 분석해 정품케이스 및 기타 케이스들과 호환성이 99% 이상으로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정영민 프로텍트엠 대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보호와 다양한 액세서리와 함께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프리미엄 보호솔루션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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