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종교교육학회가 오는 11월 4일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우리 시대 양극화 현상 극복을 위한 종교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김세곤·정귀연 동국대 교수가 ‘양극화 극복을 위한 불교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오성주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와 김경이 가톨릭대학교 교수는 각각 개신교와 가톨릭의 입장에서 종교교육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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