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동작구 보라매 시민안전체험관에서 20일 인천 산곡북초등학교 4학년 2반 아이들이 7.0규모의 지진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아이들은 체험학습 일환으로 지진, 태풍, 교통, 화재 발생을 가정한 재난 대피 훈련을 받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