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부산 정인선 기자] 10일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 납치살인 사건 피의자 김길태가 부산 사상구 삼락동 빌라 사이를 손과 등을 이용해 내려와 바로 앞의 H빌라 주차장 쪽으로 도주하던 중 뒤쫓던 경찰에게 붙잡힌 장소 부근을 목격 주민이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H빌라 주차장에서 약 20~30m 거리.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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