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에서 83일째 점거 농성을 이어온 학생들이 나오고 있다.

이날 최경희 총장은 이화의 사태에 대해 사과하면서 사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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